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러스 내 기억 속의 이름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발매 직후 한 개 주문했는데 두 개 오는 경우가 있어서 거의 거저먹는 경우도 있었다. 실제론 예약 주문 후 플레이 CD만 두 장 받거나 음악 시디만 두 장 받거나... 포장과정에서 문제가 있어 제대로 받아야 할 것이 뒤섞이는 일이 있었다. 즉 과하게 받거나 반대로 못 받게 되거나(...) 한 셈. 사상최악의 버그게임 중 하나로도 손꼽힌다.(등장인물이 대사가 없음에도 입을 뻐끔거림, 얼굴의 이목구비와 머리의 좌표가 맞지 않아 눈이 밀짚모자에 달리고, 분명히 집안인데 왠지 복장은 수영복..같은 건 예사고 게임 진행조차 제대로 되지 않을 지경의 심각한 버그가 있었다. 특히 초기 생산품). 버그가 심각했던 이유 중 하나는 계획대로 발매일을 맞추지 못한 것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CDPA팀의 메인프로그래머인 MINIDISC가 개발 중 사고사한 것을 제일 큰 이유로 꼽고 있다. 출시 직후의 한정판은 인스톨마저 되지 않는 경우까지 있었으며 이를 패치하는 패치 시디를 보내주었지만 그것마저 먹통이어서 많은 게이머들을 좌절로 몰고 갔고, 되려 일반판이 한정판보다 실행이 잘 되었을 정도로 문제가 있던 게임. [[파일:attachment/플러스 내 기억 속의 이름/c0006730_22325922.jpg]] (1CD가 2장인 이유는 한정판 배송 당시에 치명적인 버그로 인하여 패치가 다 된 후에 다시 1번 시디를 줘서 그런 것) 하지만 그것마저 버그투성이. 아트림미디어가 게임에서 손 뗀 지금 패치는 기대도 할 수 없다. 가장 치명적인 버그 중 하나는 공략 캐릭터 세 명 모두 패치를 하지 않을 시 호감도의 변화가 없다. 그냥 날짜만 넘기면 마지막에 세명 중 한명을 아무나 골라도 엔딩이 나온다. 이러한 버그로 인하여 플레이는 관두는 편을 추천. 굳이 하겠다면 날짜만 넘겨 엔딩을 보는 쪽이 시간 효율이 좋다. 이 때문에 "플러스 내 기억 속의 버그" 라고 불릴 정도로 버그가 꽃을 피웠다. 여담으로 16배속의 시디롬을 이용해 16MB RAM의 컴퓨터에 인스톨 완료하는데 '''2시간 이상''' 소요된다. 2011년 아트림 미디어 11주년 이벤트(캐릭터 이름과 작품명 맞히기)에 히로인 3명이 등장했다. [[파일:attachment/플러스 내 기억 속의 이름/50.jpg]] 38(정령지), 39(남궁신영), 40(제나 윌리터브) [[박진배]]가 Silhouetti(실루에티)로 유명했던 시절 Esti 명의로 이 게임의 ost를 제작했던것으로 유명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